인하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앞서 기획된 결산 포스팅 1,2편에 이어 오늘은 2015년에 소개해드렸던 자랑스러운 인하인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3편 연재를 기획하였습니다. 지난 1편에서는 전반적인 2015 인하누리에 대한 포스팅, 2편부터 본격적으로 결산 기사들을 카테고리에 맞게 구성하였는데요. 이어서 3편도 한 해 동안 인하누리를 빛내주신 자랑스러운 인하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연재를 하려고 합니다. 올해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인하인 분들께서 대내외적으로 빛을 내주셨는데요.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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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노력으로 멋지게 자신의 꿈을 이룬 인하인을 소개해드리는 <인하人 이야기>! 15. 01 .12에 연재되었던 박세원 선배님의 인터뷰 이야기는 많은 인하인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세세한 부분까지 자세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선배님의 인터뷰 내용이 인상적인데요. 남은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끝까지 인하누리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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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02 .20일에 연재되었던 <인하人 이야기>! 중 박세환 선배님과의 인터뷰 내용 중 후배들을 위한 진심어린 조언을 들려주셨었습니다. 그 중 한 부분을 발췌하였는데요. “꿈을 가지세요. 이왕이면 꿈을 크게 가지세요. 사람들이 가끔 꿈과 목표를 혼돈하더라고요. 목표 달성 가능한 것보다 더 큰 꿈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꿈을 향해 매진해야 합니다. 비록 갈 지(之) 자로 걸어갈지언정 어쨌든 깨어서 반 발자국이라도 움직이세요. 게을리 하지 않으면 분명 도달할 수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인하누리 역시 발자국이라도 움직이려는 노력 선배님께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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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02. 27 에 연재된 이호근 선배님과의 인터뷰 내용은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많은 인하인들이 관심을 갖은 기사인데요. 선배님 말씀 중 “무언가를 하려면 정말 열심히 하라”라는 말이 작지만 큰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과정과 아나운서 관련 정보를 알려주신 이호근 선배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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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인하人 이야기>! 카테고리에는 졸업하신 선배님들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었으나 15. 06 .08에 연재된 “오케이툰 웹툰 작가 김옥현 학우와의 인터뷰”는 통계학과를 다니고 있는 평범한 학우라는 자기소개에서부터 큰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할 것을 같이 병행한다는 점에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였었는데요. 2015년 많은 인하인에게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는 도전 2016년에도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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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기계공학과 86학번 토마스 킴 선배님의 이야기는 타지에서 멋지게 생활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기사는 15. 09. 30일에 연재되었던 기사로 실자로 인하누리 기자가 미국에 있는 동안 인터뷰를 한 것으로 인하누리 기자단과 토마스 킴 선배님 모두 2016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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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 02에 연재되었던 김진영 선배님의 이야기는 새로운 취업시장을 자신의 장점을 살려 개척한 멋진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또한 항공사를 준비하는 많은 인하인 학우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점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2016년에도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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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6호관 옆 배구장에서는 항상 열심히 땀방울을 흘리며 최고를 꿈꾸는 인하대학교 배구부 선수들을 취재했던 이 인터뷰는 올해 우리 학교 배구 전관왕을 달성한 배구부 선수들을 인터뷰 했었는데요. 프로배구에서도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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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연재되었던 근용재 선배님의 인터뷰는 많은 경영, 경상 계열 후배들을 위한 진심어린 조언을 많이 해주셨었습니다. 앞서 인터뷰 했던 선배님들과 같이 쉽지 않은 길을 나아가 멋지게 정착하신 근용재 선배님인데요. 선배님과의 인터뷰 중 “자신이 힘들게 간 길을 많은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노하우를 전수하여 더 많은 후배들이 지름길로 오도록 돕고 싶다”라는 인터뷰 내용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2016년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인하누리가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3편 : 2015년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하인”을 소개해드렸는데요. 2016년에도 여러분도 자신 스스로를 빛내는 인하인이 되길 바랍니다. 2015년 인하누리 인터뷰에 응해주신 선배님, 학우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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