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Zoom 仁/대학생활 이야기

인생의 첫 패션쇼, 인하인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하인 여러분 :-) 우리 인하대학교에 의류디자인학과 있는 거 아시죠? 인하대학교 의류디자인학과 4학년 재학생의 졸업 패션쇼가 얼마 후 열립니다. 그들 인생의 첫 번째 패션쇼가 63일 금요일 오후 4시와 7시에, 학동역 더 파티움에서 있을 예정인데요.

 

열정과 노력의 결과물이 부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현대사회의 이슈에 대한 관심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프로젝트를 개설하였다고 합니다. 텀블벅 모금 참여를 통해 패션쇼를 응원해주시고, 많이들 직접 오셔서 패션을 통해 현실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으면 좋을 거예요!

 



  


 


 

일시 : 201663일 금요일 오후 4, 7

(제공되는 초대권으로 원하는 시간 방문해주시면 됩니다.)

장소 : 더 파티움(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225-6, http://www.thepartyum.com/)

(Tip 학동역에서 1,2,3번 출구, 언주역에서는 3,4번 출구로 나오시면 빠를 거예요.)

 

 

패션쇼 준비위원장인 최용락 학우를 비롯한 17명의 의류디자인학과 학우들이 패션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두 4팀을 이루어 작업하고 있어요!

이번 패션쇼의 주제는

 

이슈'


 

현대사회가 직면한 현상들을 패션으로 풀어내었으며,

환경 사회 한류 다문화

4가지 주제로 나누어 쇼를 구성했습니다.

 

1. 환경

 

디자이너 : 이수근, 문자영, 배지예, 백승은, 황하영 (의류디자인학과 학우들)

 


 

오프닝의 환경스테이지는 기름 유출, 온난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 등의 현재 환경오염문제를 독창적인 패턴과 소재로 풀어냈습니다.

 

현대 사회의 이슈 중에 환경 오염이라는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환경이란 생물에게 간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자연적 조건이나 사회적 상황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생태계의 최상위 층에 존재하고 어느 새 모든 기준과 잣대는 인간이라는 생물에 맞추어졌고 우선시 생각되어졌습니다.

 

환경 오염은 그 결과들의 산물로, 환경오염으로 인해 원래 있던 본연의 자연 모습이 아닌 굉장히 이질적인 모습으로 그 소재를 표현 했다고 느꼈습니다. 인류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자연을 과잉으로 사용 해왔던 일들(석유시추, 벌목, 폐수배출 등)과 그 결과물을 인간이 정해놓은 규율과 각 종 협정으로 합리화 시키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었고 이를 통해 끝을 알 수 없는 인간의 이기심과 오염된 환경의 이질감을 디자인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 진행시켰습니다!

 

2. 사회

 

디자이너 : 최용락, 이혜빈, 이시영, 박재영, 엄세원 (의류디자인학과 학우들)



 

두번째 사회스테이지는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테러에 억압과 무너짐, 상처와 고통을 다크한 분위기의 옷으로 표현했습니다.

 

저희 스테이지 주제는 ‘Society’21세기 사회, 정치 이슈를 다양한 디자인으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수 많은 이슈들 중 파리테러 사건이나 세월호 사건과 같은 참담했던 이슈들을 '무너짐'이라는 개념에 기반해 물질적인 무너짐과 정신적인 무너짐이라는 이야기로 각자 디자인을 풀어 보았습니다. 저희 조의 쇼를 통해 이러한 이슈들을 다시 한 번 바라보고 생각하면서 아픔을 겪은 사람들의 마음을 또 한번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63일 저희 인하대학교 졸업 작품 패션쇼에 참석하시어 저희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3. 한류

 

디자이너 : 최혜민, 홍수민, 안규리, 순민린 (의류디자인학과 학우들)

 


 

세번째로 한류스테이지에서는 한복과 전혀 다른 소재로 한복의 실루엣과 색감을 나타내어 세계로 도약하는 한류의 모습을 선보입니다.

 

저희 조는 한류를 새로운 각도로 의류에 나타내었습니다. 오로지 한국적인 것만으로 의류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로 나아가는 한류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 및 여러 의복들의 디테일적인 요소들을 서양의복에 접목시켜보았습니다. 서양의복 안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한국적 요소들을 찾아보면서 감상해주시면 더 좋을 것입니다!

 

4. 다문화

 

디자이너 : 박태훈, 유옥별, 신승민 (의류디자인학과 학우들)

 


 

마지막 다문화스테이지에서는 세계화의 결과로 다양한 인종과 종교, 문화권이 어우러져 형성된 문화 융합의 사회가 지닌 다양성과 신선한 자극들을 예술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Multiculti는 다문화주의를 의미합니다. 세계화로 인해 다양한 인종과 종교, 문화권이 어우러지며 형성된 새로운 형태의 다문화 사회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다문화 사회가 지닌 다양성과 새로움은 현대인에게 전에 없던 신선한 자극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화 '스타워즈'의 배경이 되는 가상 미래 인류의 인종·문화가 융합되어 형성된 복식에서 영감을 받아 미래적인 요소를 더하게 되었습니다.

63일 패션쇼에 꼭 참석하시어 저희 노력의 결실을 감상하시고, 자리를 빛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작업하고 있는 졸업작품전 일러스트레이션 입니다.

 


저희가 작업하고 있는 쇼 의상 모습입니다.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텀블벅 모금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초대장, 어떻게 받죠?

 

텀블벅 모금 사이트에서

5,000원 이상 밀어주시는 분께  - 졸업패션쇼 초대권 본인 1장

15,000원 이상 밀어주시는 분께 - 졸업패션쇼 초대권 본인 1장 + THE ISSUE OF (  ) 한정판 에코백 1개

50,000원 이상 밀어주시는 분께 - 졸업패션쇼 초대권 2장 + THE ISSUE OF (  )  한정판 에코백 1개 + 졸업패션쇼 포스터

(이상은 몇 가지만 살펴본 것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텀블벅 모금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세요. ^^)

 

 대학생이 하는 패션쇼 거기서 거기?

 

저희가 좋은 취지로 계획한 졸업 작품 패션쇼가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는데 약간의 장애요소가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하는 쇼는 거기서 거기라는 시선, 어차피 본인들의 리그라는 생각이 그것입니다. (_)

 

사회적 이슈를 함께 생각해보는 패션쇼!

 


외부의 지원 없이 대학생들의 손으로 만든 패션쇼가 초라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쇼는 일반 대학 패션쇼와 달리, 사회적 이슈에 대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문제를 표현하고 있기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패션쇼라면 저희가 추구하고자 했던 쇼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의 장애요소를 텀블벅 모금을 통해 극복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후원금 사용 계획>

 

후원금은 의상 제작 과 룩북 촬영 및 제작, 인쇄물(포스터초대장) 등 필수적이고 중요한 부분에 투명하게 사용할 계획입니다.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드립니다>

 

패션쇼 초대장 과 직접 디자인한 한정판 에코백, 룩북, 졸업작품 포스터를 드립니다.

 

* 룩북은 학생당 2벌의 쇼 의상(34)으로 구성된 화보집입니다. 상당히 퀄리티 있게 진행되고 높은 금액을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리워드로 보내드립니다. 룩북은 인쇄 문제로 가격이 높게 책정되었지만 그만큼의 소장 가치가 높고 퀄리티가 있습니다. :-)

 





 

룩북 촬영의 맛보기입니다! 학생 한 명당 총 4벌을 만드는데, 룩북에는 2벌씩 촬영이 들어갔어요.

 

 


 

인하대학교 의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패션쇼를 준비하는 열정이 정말 멋지네요! 패션쇼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텀블벅 모금에도 참여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인하누리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