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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仁/인하 뉴스피드

2016 슈퍼챌린지 해커톤 소식 및 인하대학교 해커톤 수상내역



인하누리를 구독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6 슈퍼챌린지 해커톤개최 소식과 더불어 인하대학교의 명성을 드높인 인하인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앞서 인하누리에서는 ‘2016 슈퍼챌린지 해커톤 일정’에 대해 보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현장의 소식과 더불어 그간 인하대학교에서 입상하였던 소식들을 모두 정리해보려합니다.

 



슈퍼챌린지 해커톤에 참가한 대학은 인하대, 서울대, KAIST, 포항공대, 한양대, 서강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영남대입니다. 중소기업청 선정 9개 대학의 기업가센터학생을 대상으로 한 행사이며,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었던 행사입니다. 핵심 키워드는 사물인터넷으로 해커톤에 참가한 학생들이 신기술과 관련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2016 슈퍼챌린지 해커톤은 1 29일 오전 10 30분부터 30일 저녁 6시까지 무박 2일간 서울 역삼동 TIPS타운 1층 메이커스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현장의 열기는 열정으로 뜨거웠을 것이라는 생각이 사진을 통해 느껴집니다.

 




인하대학교는 2016 슈퍼챌린지 해커톤에서 인하대학교의 위상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각종 해커톤 행사에서 입상을 하였습니다.

 

인하대학교 기업가센터는 2014 9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이후에 인하대학교는 ‘2014 전국 기업가센터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인정받아 ‘S등급으로 지정되었습니다.벤처가 강한 대학구현을 위해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평가 이후에도 인하대학교 학생들의 활약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l  2015년 5월 18 특허 해커톤 대회’에서 인하대학교 3D 프린터 동아리 인하공방 소속 권혁배(기계공학과·2), 이진원(기계공학과·4), 과동진(기계공학과·4), 이승재(기계공학과·4), 권순찬(산업경영공학과·3), 김다솔(사회인프라공학과·3) 학생이 특허청장상을 받았습니다.

 



l  2015년 10월 14 2015 창조경제 IoT 해커톤 시즌2에서는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해 김명섭(컴퓨터정보공학과·4) 학생이 대상을, 김지영(컴퓨터정보공학과·4) 학생 외 3인으로 구성된 인하공방팀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l  2015년 11월 13 MK 디어톤에서 안영샘(컴퓨터정보공학과·4), 이성준(컴퓨터정보공학과·2), 이제형(컴퓨터정보공학과·2) 학생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좌측부터) 이성준, 이제형, 안영샘 학생

 

l  2015년 11월 17 인천지역 최초의 해커톤 행사인 C메이커에서 H.U.G팀의 권혁배(기계공학·2), 이진우(기계공학·3), 최원종(기계공학·3), 이수빈(경영학·4), 권헌도(영어교육·4)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인하누리에서 H.U.G 만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좌측부터) 권헌도, 권혁배, 이수빈, 이진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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