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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仁/대학생활 이야기

맞춤장학금 소개



안녕하세요. 인하누리입니다 :)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지금, 한번 뿐인 2015년의 여름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학기가 시작되면 공부하랴, 아르바이트 하랴, 대외활동 하랴 바쁘실 텐데요. 학기 중에 많은 것을 병행하기가 참 힘듭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서 장학금제도가 있는데요. 오늘은 인하대학교 외부에서 받을 수 있는 교외장학금을 소개하겠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장학금 수혜 조건을 맞추기도 까다롭고, 그리고 우리가 모든 장학금에 대한 정보를 모두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어려움들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장학금을 찾을 수 있는 사이트인 장학도사를 소개하겠습니다. 그리고 SNS를 즐겨하는 분들을 위해 Facebook 페이지인 ‘DreamSpon(드림스폰)’을 소개하겠습니다.



출처 : http://www.janghakm.com/index.do


장학도사에서는 이색장학금, 일반장학금, 지역연고, 소득구분, 성적우수, 특기자, 유학에 따라 장학금을 분류했습니다. 그럼 이제 하나씩 각 분류 기준에 따른 장학금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이색장학금에는 다자녀 장학금,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보훈 장학금, 선행 효행 모범 장학금등 다양한 장학금이 있습니다. 특별히 눈길이 가는 것은 세계여행 장학금인데요. 세계여행도 하면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



일반장학금은 보훈장학금, 복지장학금, 재단장학금 등이 있습니다. 자신의 조건이 장학금 수혜 조건과 일치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지역연고 장학금은 해당 지역학생들이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지역연고 장학금에 지원할 때에는 증빙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니 미리 준비해 주세요. ~



국가장학금도 대표적인 소득을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장학금중 하나이죠. 국가장학금외에도 소득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이 있습니다.



다음은 성적장학금입니다. 역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손해볼일이 없네요. 학점관리를 잘해온 학생들은 이 지원의 장학금에 지원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다음은 특기자 장학금입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미술, 음악, 체육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입니다. 이러한 예체능 계열에서 시 도 단위에서 수상하거나 전국 대회에서 수상을 한 학생들이 지원합니다.



다음은 유학 장학금입니다. 어학연수든, 교환학생이든 요즘 대학생들이 해외로 많이 나갑니다. 그냥 나가는 것보다 장학금에 지원해 보는 것이 좋겠죠?

 

이제, 맞춤형 장학제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신의 조건에 맞는 맞춤장학금을 찾아볼까요?

 


우선 대학과 거주지, 전공, 성적, 소득구분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그런 조건에 맞는 장학금을 매칭해줍니다.

 

지금까지 맞춤형 장학제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SNS를 많이 사용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장학금 정보를 알려주는 페이스북 페이지 드림스폰(Dream Spon)’을 소개하겠습니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dreamspon


장학금의 모든 것! 장학금 포털 사이트 드림스폰을 소개하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드림스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학금에 대한 소개와 대학생활의 꿀팁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내일로 홍보단, 친한 친구 장학, 소나무 장학 등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이색 장학금들이 있습니다. 관심 가는 학우 여러분들은 이 페이지의 소식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자신의 조건에 맞는 맞춤장학금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는 사이트(장학도사 http://www.janghakm.com/index.do )를 알아보았고, 유익한 장학금에 대해서 알려주는 페이스북 페이지(드림스폰 https://www.facebook.com/dreamspon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은 정보화 사회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누가 더 적합한 정보를 잘 찾아내는 지가 관건입니다. 그리고 대학생에게 경제적인 요소는 매우 중요하고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제시한 정보들을 활용해 장학금을 받아봅시다. 이상 인하누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