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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仁/일상 이야기

수인선원정대와 떠나는 인천나들이 두 번째 이야기 -한반중에 회타령 @소래포구-

 

  

녕하세요. 인하인여러분! 

들려드리는 수인선원정대와 나는 나들이야기! 이번 주 수인선 정대는 밤바다 새와 있는 다리는 래포구에 녀왔는데요! 

 

 

 

<수인선 정대>각정보디자인전공의 역사회와 자인 업의 원으로 인하대학교 업가센터의 원으로 행되는 로젝트입니다. <수인선 정대>는 수인선 하대역을 하대학교 생들이 인천이라는 역에 심을 천의 력을 기고자 로젝트인데요.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이용한 다양한 원정 테마가 만들어지고, 테마에 행지를 천하여 우들과 역을 기는 로젝트입니다. 

 

 

<수인선 정대>가 추천하는 두 번마는 “한밤중에 타령”입니다. 부드럽고 깃한 회와 원한 닷바람이 께한 두 번야기! 수인선으로 떠나는 첫 번들이, 함께 실까요? 

 

 

 

* 본 기사는 <수인선 정대> 테마를 과적으로 개하기 제 상황을 탕으로 성되었습니다. 

 

 

 

 

 

 

PM 09:00, 각자의 에서 대에 단톡방으로 다를 . 구가 갑자기 ”는 말은 소래포구도 가보고 업하네라는 말까지어졌고, 그렇게 리는 소래포구로 했습니다.  

 

 

 

 

개통된 몇 개 되지 직 깨끗한 인하대역에 도착!래포구는 <송도>면의 차를 되는데요. 후 약 20분여만에 <소래포구역>에 도착했습니다.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은 래포구역에서 보로 5외의 리에 치해 있었습니다. 

 

 

 

시장에 어가자마자 모든 분들이 희를 목하셔서 금은 놀랐는데요! 삼촌’, ‘학생’, ‘는데?라며 어오는 분들이 설어 음에는 황했지만,것도 시장의 재미요소로 응하고 정을 작했습니다. 

 

 

 

 

래포구의 합어시장서는 표준화된 격선이 문에 점마다 격차이가 게 존재하지는 는데요.희는 장님들 중 유난히 근하게 가오신 사장님이 에서 담(?)작했습니다. 상담이라는 어를 용한 유는 장님께서 원수와 무엇이 은지, 엇이 있는지, 가격대 등 여 가지로 행에 적합한 생선을 라주셨기 때문인데요.희는 울의 방어깃한 회와 원한 물을 우럭택했습니다.  

 

 

 

 

장님께서는 친절하게 희 원정대의 야기를 어주시고 도란 도란 야기를 누며 회를 직주셨습니다.원수에 곁들이찬(본어 끼다시)도 짐하게 셨어요.  

 

 

 

 

소래포구 합어시장에서는 1층에서 감을 택하고 포장하거나 2념집(라고 르는 당)차림 용을 추가 후 먹수 있는데요. 사장님께서 호표를 희는 2념집으로 했습니다. 

 

 

 

 

저희가 어와 럭회 니다! 친구 중 한 명이 뱃살을 짐없이 라며 조하니까 장님께서 시에 살만 셨어요. 끝까지 재치 있으신 사장님 덕분에 있는 였습니다. 

 

 

 

 

운탕까지 정대는 여잡고 원으로 했는데요. 이곳이 래포구임을 랑하듯 천의 랑인 꽃게’가 아큰 조형물로 희를 겼습니다. 조명에 따라 양한 으로 하는 꽃게’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희는 음을 약하며 수인선을 하대역으로 아왔는데요. (중간에 롯리아에서 프트콘 은건 비밀) 매서운 울바람이 지만 구들, 인과 께 가까운 구에서의 못할 떨까요? 잠깐의 탈로 희는 더 큰 과제의 져버렸지만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