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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仁/대학생활 이야기

강의후기 이벤트


 

 인하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덧 학기말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인데요. 이번 학기는 어떠셨나요? 어떤 강의를 듣고, 어떤 생활을 하셨나요? 오늘은 여러분의 지난 학기를 돌아볼 수 있는 교내 이벤트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그 중에서도 감명 깊었고, 즐겁게 수강했던, ‘이건 꼭 추천해야 하는강의가 있다면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

 

 

 


  


 

2016학년도 2학기 학기 중 강의진단실시 후, 현재 수업의 편화 정도를 알아보고자 학기 중 강의진단에 참여한 학생 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학기 중 강의진단이 실시된 지금, 수업 방식, 교수님의 수업 태도, 학습 분위기, 과제 및 시험 등 수업에 있어서 이전과 달라진 긍정적 변화들이 있으면 무엇이든 알려주세요. 참여한 학생들 중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도서문화상품권을 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참여 기간 : 1116() ~ 124()

대상 : 2016-2학기 '학기 중 강의진단' 참여 학생

 

참여 방법

학기 중 강의진단 실시 후 수업의 긍정적 변화를 중심으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wkim7@inha.ac.kr)로 제출합니다.

- 참가 신청서는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교수학습개발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상

심사를 통하여 30명을 선정, 문화상품권(1만원) 지급

문의 : 032-860-8921, wkim7@inha.ac.kr

 

 

 




   



 

2016학년도 1학기, 2학기에 수강했던 과목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감명 깊었던 강의 또는 후배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강의에 대한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참여기간 : 2016.11.18() ~ 12.16()

대상 : 본교 재학생

 

작성방법

2016학년도 1학기, 2학기에 수강한 수업 중 가장 인상깊었던 수업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에세이 형태로 작성합니다.

- 참가신청서 및 양식을 참고하여 A4용지 10매 내외로 작성할 것

- 신청서는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교수학습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인하 좋은 강의 에세이 공모전_이름OOO] 형식으로 메일 제목을 작성하여

교수학습개발센터 이메일(ctl-t@inha.ac.kr)로 제출합니다.

 

시상 : 13명 선정 (최우수 1, 우수 2, 장려 10)

 

구분

시상내역

상금

최우수상

1(계열 구분 없음)

30만원

우수상

2(인문사회, 자연공학계열별 각 1)

20만원

장려상

10(인문사회, 자연공학계열별 각 5)

10만원

 

문의 및 안내 : 교수학습개발센터(032-860-7027, ctl-t@inha.ac.kr)

비고

선정된 에세이는 모음집으로 발간되며, 교수학습개발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입니다. 공모전 내용은 교수학습개발센터에 저작권이 귀속됩니다.

 



 


    


 

학생들이 추천하는 감명깊고 유익한 교양 교과목에 대한 의견을 모아서 교양 강의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학생들 상호간 교양 교과목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게 하고자 합니다. 참여한 학생들 중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 기간 : 20161128() ~ 1230()

대상 : 인하대학교 학부생

 

추천 교과목 대상 : 2016학년도에 수강했던 교양교과목 전체(교양선택)

참여 방법

프런티어학부대학 홈페이지 - 포럼 - '교양 명강의 추천' (2016학년도) 접속,

'교양영역-교과목명-교원명 추천형식으로 작성합니다.

- 1,000(1~2문단) 이상으로 학습내용 및 추천사유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시상

 

구분

상금

1(1)

문화상품권 100,000

2(5)

문화상품권 50,000

3(15)

문화상품권 10,000

 

문의 및 안내 : 프런티어학부대학(032-860-9203~7)

 

 

 



이상으로 세 가지 이벤트와 공모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각각이 주제로 하는 것도, 기간도, 분량도 다르니 학기말에 다다르는 지금, 마음에 담고 있는 강의가 있다면 글로써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꼭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그 자체만으로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