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서울 MONEY쇼 소개

인하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은행과 금융공기업에 입사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가진 학우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인하인 학우 분들에게 이런 궁금증을 풀어줄 특강이 “2016 서울 MONEY쇼”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취업 준비생, 대학생들에게 은행과 금융공기업은 가장 인기가 높은 직장 중 하나인데요. 올해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 MONEY쇼”에서는 금융권을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은행 · 금융공기업 관련 취업스쿨 3개를 포함한 다양한 재테크 노하우를 배울 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2016 서울 MONEY 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 서울 MONEY쇼” 는 매일경제신문과 MBN의 주최로 5월 12일~5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2010년에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종합 재테크 박람회로, 참가자들에게 ‘재테크 나침반’ 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재테크와 관련해 명쾌한 방향을 제시해 왔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금융•부동산 시장 전망을 비롯해 재테크의 최신 트렌드와 노하우를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올해의 경우 보다 다양한 세대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중장년층, 은퇴층 등으로 수요층을 세분화해 맞춤형 재테크 특강과 부대행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서울 MONEY쇼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금융과 재테크에 대한 수요·관심은 경제·사회 상황에 따라 변하기 마련인데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 곳이 서울 MONEY쇼라고 하는데요. 많은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시는 학우부터 60대까지 연령대별로 다양하게 금융관련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예금, 펀드, 부동산, 창업 등 다양한 금융 상품과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상담·콘텐츠도 제공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학우 분들께서는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일반안내

· 장 소 : 서울코엑스 Hall B

· 기 간 : 2016. 5. 12(목) - 14(토)

· 관람시간 : 10:00 – 18:00 (마지막 날은 17시 마감)

· 개 막 식 : 2016. 5. 12(목) 10:30-11:00

· 입 장 료 : 5,000원(온라인 사전등록자 및 초청장 소지자는 무료)

 

2. 등록안내

등록 안내 관련하여 온라인사전등록, 세미나사전등록, 현장등록, 초청장현장등록 4가지가 있습니다. 학우 분들께서 관심 있는 분야에 맞게 선택적으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각 등록의 상세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 온라인사전등록 : 세미나등록제외 전시장입장등록

· 세미나사전등록 : 세미나등록포함 전시장입장등록

· 현장등록 :　현장에서 전시장입장등록

· 초청장현장등록 : 초청장소지 전시장입장등록

 

각 등록안내는 다음의 링크(http://www.seoulmoneyshow.com/venueinfo)에서 좀 더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6 서울 MONEY 쇼의 3일동안 진행되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일차 (5월 12일, 목)

• 2일차 (5월 13일, 금)

• 3일차 (5월 14일, 토)

많은 학우들이 가장 관심 있게 생각할 코너로 이번에 3일 동안 금융권 기업에서 대학생들을 위한 금융권 취업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번 취업스쿨에는 인사·채용을 총괄하는 각 은행의 인사담당 부행장·임원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는 점에서 다른 설명회와 구별이 됩니다. 이들 부행장과 임원은 올해 채용 계획과 은행이 바라는 인재상, 주의할 점, 준비 요령 등 핵심적인 정보를 공개한다고 하니 아래의 일정을 참고하셔서 좋은 정보 얻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2016 서울 MONEY 쇼”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취업스쿨뿐만 아니라 사회초년생의 재테크 첫걸음을 위한 특강도 마련돼 있어 금융권 취업 정보도 얻으면서 재테크 노하우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외에도 국가 공인 경제·경영시험 '매경TEST'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취업정보를 얻는 시간과 함께 금융 · 제태크에 대한 배경지식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에서 많은 학우들이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